CD 1

 

 

1. 벤 – 두근두근

2. 김범수 –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3. 타루 – 너와 나

4. 백지영 – And…그리고

5. 김연우 – To Be With You

6. 알리 – 우리 둘

7. 솔지(EXID) – 러브스윗

8. 기현(KiHyun) – 나는 너 좋아

9. 정결 – 너 땜에

10. 소울크라이 –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11. 기현(KiHyun) – 정말로 사랑했다면

12. 이승철 – 달링(OST Ver.)

13. 아이유 – 마음(Special Track)

 

 

CD 2

 

 

1. 봄이되면

2. Like Star Coffee

3. Lolly

4. You're Mine

5. Truly

6. Way To Work(Piano Ver.)

7. After A Long Time

8. 사랑은 바로 Love

9. One Fine Day

10. Your Love

11. Fishbowl

12. And...그리고(Inst.)

13. 우리 둘(Inst.)

14. 두근두근(Inst.)

15.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Inst.)

16. To Be With You (BGM)

 

 

DVD

 

 

1. 김연우 - To Be With You [MV]

2. 김범수 -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MV]

3. 백지영 - And...그리고 [MV]

4. 기현(KiHyun) - 소울메이트 [MV]

 

지역코드 : ALL, 화면비율: 16:9, 자막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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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주연의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어벤져스 급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던 OST를 조금 더 특별하게!

프로듀사 OST Special Edition 발매!

방송 시작부터 종영까지 큰 화제몰이를 했던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의 스페셜 OST가 발매되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스페셜 OST는 2CD+1DVD 로 기존 발매곡과 더불어 새로운 노래들이 트랙을 더했고, 드라마 내에서 사용된 연주곡들이 하나의 씨디에 담겨지며 더욱 알차게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DVD에는 프로듀사 정규 OST로 발매된 곡 중 4곡의 비공개 뮤직비디오를 실어 앨범 구성의 퀄리티를 높였다. 거기에 초도한정판에 한해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트와 포스트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드라마 팬은 물론 4인의 주인공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번 프로듀사 OST 스페셜 에디션에는 정규 OST에 수록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의 감정씬을 돋보이게 한 김범수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드라마의 애절한 장면에 자주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애태웠던 백지영의 'And...그리고', 희망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보컬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업시켰던 김연우의 'To Be With You', 설레는 장면을 더욱더 핑크빛으로 물들인 벤의 '두근두근', 제 2의 '썸'을 노리는 알리의 '우리 둘',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의 '달링(OST ver.)' 이렇게 5곡과 함께 이제 막 시작한 사랑의 설렘을 노래하는 매력적인 보컬의 가수 타루가 부른 '너와 나', 가왕 '조용필'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신인가수 기현(KiHyun)이 부른 '나는 너 좋아', 김범수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의 원곡가수인 소울크라이가 부른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의 편곡버전, 정규 OST에 수록되었던 곡을 작사,작곡자인 신인가수 기현(KiHyun)이 다시 부른 ‘정말로 사랑했다면’의 편곡버전, 다수의 드라마 OST를 불렀던 정결이 부른 밝은 템포의 '더 땜에', 정규 OST의 디지털 앨범으로는 발매되었지만 이번에 처음 CD에 수록되는 EXID 솔지의 '러브스윗'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어 화제가 되었고 극 중 아이유가 연기한 가수 신디가 무대에서 부르며 본인의 마음을 대변하였던 곡 '마음'이 마지막 스페셜 트랙으로 수록되어 더욱 스페셜한 구성을 갖춘 앨범이 되었다.

타이틀 만큼 특별한 트랙으로 구성된 '프로듀사 OST Special Edition'!

12회차, 드라마와의 짧았던 만남에 아쉬워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여운을 남겨주는 명반이 되어줄 것 같은 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