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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1. Love dies
2. Skin
3. Late nights
4. Kinky love
5. Jealousy remains
6. Hush
7. Movement
8. Promises we never meant to keep
몽환과 서정을 오가는 북유럽 인디 팝의 대가
클럽 에잇(CLUB 8)
PLEASURE
클럽 에잇의 20년을 아우르는 기념비적인 앨범!
'절정을 넘어 전설로 남을..!' –Pitchfork(피치포크)
Peek A Boo magazine (피카부 매거진) 평점 ★★★★☆ (9/10)
2015년으로 20주년을 맞이한 클럽 에잇(CLUB 8)의 아홉 번째 앨범
‘Skin’, ‘Hush’, ‘Movement’ 등의 트랙에선 80년대 파티장에서 들렸을 법한 신스 리듬이 빛나지만, 앨범엔 어둡고 사색적인 톤이 지배적이다. 사랑의 끈질긴 침식을 노래하는 앨범에
클럽 에잇(Club 8)은 스웨덴 최고의 독립 레이블 라브라도 레코드(Labrador Records)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요한 앙거가르드와 그의 오랜 음악 동료인 보컬 캐롤리나 콤스테트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에는 2002년 셀프 타이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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