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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1. 어쩌면 헤어지기 위해 사랑을 하고, 죽기 위해 태어난 걸지도 몰라 (Falling in love to break up, being born to die)
2. 사랑해줘 (Please love me)
3.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Blue)
4. 사랑은 잔인하게 (Love is cruel)
5. 망가트려줘 (Broken) *title
6. 가면무도회 (máscara)
7. 자장가 (Good night)
8. 이대로 (Stay with me)
9. 종이박스 (The paper box)
10. 진심이 없는 것들 (Play Truth Or Dare) *title
11. 인간실격 (astray)
12. 서울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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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안나)의 첫 정규앨범 '애정결핍(愛情缺乏)'은 연인과의 관계에서 뿐만이 아닌 모든 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인 사랑과 사람에 대한 상처를 다룬 곡들이다
살면서 사랑과 사람에 상처 받지 않아 본 이가 있을까?
한번이라도 상처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에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전에는 시티팝, 로파이, 알앤비 장르의 앨범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나레이션이 있는 영화음악의 스타일과 빅밴드 오케스트라 편곡을 한 곡도 있다고 하며 보사노바,락,블루스,전자음악,재즈풍이 가미된 음악까지 안나만의 색으로 소화해내 넓은 스펙트럼의 재능을 보여준다
특히 애정결핍(愛情缺乏)의 앨범은 안나의 활동 앨범들 중 처음으로 발행된 피지컬앨범이며, 안나가 앨범 수록곡들에 대해 직접 쓴 단편산문들도 실려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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