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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딴딴 1집 / 옛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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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사 비스킷 사운드
          미디어 CD
          발매일 2022년 11월 4일
          제조국 한국
          수량
          총 상품금액 1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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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1

           

          1.너의 연락 (Intro)

          2.그 시절을 기억해

          3.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4.겨울을 걷던 아이 (Interlude)

          5.쉽게 가시지 못할 거야 (서툴렀던 시절)

          6.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TITLE

          7.우리의 오늘

          8.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only gtr ver.)

           

          ***********************

           

          윤딴딴, 데뷔 8년 만에 공개하는 첫 정규 앨범 <옛사랑에게>

           

          만남과 헤어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2인 주연 드라마를 만들며

          많은 것을 찾고, 잃고, 얻고,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써 내려갔던 드라마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고,

          지금보다 더 못났던 그때의 나를 사랑해준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옛사랑이 돼줘서 고마워.'

          이 한 마디로 이 앨범은 시작되었습니다.

           

          1. 너의 연락 (Intro)

          봄바람처럼 기분 좋게 살랑이며 살아가던 일상에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이 하루를 흔듭니다. 아무 말 못 하게 했던 그 전화는 언제인지 모를 옛날로 나를 데려가고, 그 기억들을 한 걸음 한 걸음 걷게 합니다.

           

          2. 그 시절을 기억해

          서툴고 철없던 어린 사랑은 그 투박한 아름다움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도 반짝입니다. 먼 훗날. 오늘의 나는 바람이 불러준 시절을 잔잔히 떠올려봅니다.

           

          3.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때 그대가 했던 말, 그때 그대가 했던 행동... 그런 것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음을 알기에 허탈함이 느껴집니다. 위로가 안 되더라도,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그럴 땐 세상의 수많은 이별 노래들을 들어봅니다.

           

          4. 겨울을 걷던 아이 (Interlude)

          이별에 많은 것을 버리고 많은 것을 찾아 나서던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그 상대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제 모두 지난 이야기이듯,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서 또 다른 하나의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5. 쉽게 가시지 못할 거야 (서툴렀던 시절)

          유난히 오래도록 기억에 머무는 장면들이 있죠. 두 번째 만나던 늦여름, 마음에 없는 얘기를 꺼내던 초저녁, 붉게 물들던 하늘빛 등마음에 인화된 그 시절의 장면들은 쉽게 가시지 못할 거예요.

           

          6.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밤하늘을 올려보다 문득 읊조려봅니다.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을 안고 사는구나.’. 이제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어도 여전히 마음 안에 머무는 말이 있습니다. 서툴던 그 시절을 함께 해줘서, 지금보다 더 많이 못났던 나와 그 시절을 만들어줘서, 나의 옛사랑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7. 우리의 오늘

          이제 오늘을 바라봅니다. 많이 지난 시간만큼 많이 변한 지금의 나. 그리고 어쩌면 알 수 없는, 어쩌면 간간이 소식을 접하게 된 지금의 그대. 오늘의 내가 사는 인생이 있듯, 그곳에서 그대가 사는 인생이 있을 줄 압니다. 당신과 나. 어디서 무얼 하든, 어디로 흘러가든, 잘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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