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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 내가 이끌린 이 삶은 (Qual vita è questa mai)
2. 아, 잔인한 순간! (Che fiero momento!
페르골레시의 오페라 부파 <마님이 된 하녀>
3. 성미 급한 주인님 (Stizzoso, mio stizzoso)
헨델의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4. 저를 가엽게 여기지 않으신다면 (Se pietà di me non senti)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5. 드디어 기다리던 때가 왔네 (Giunse alfin il momento)
6. 어서 오세요 내사랑 (Deh vieni, non tardar)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7. 방금 들린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도메네오>
8. 내 쓰다쓴 불운은 언제 끝날까? (Quando avran fine omai)
9. 아버지, 형제들이여, 안녕히! (Padre, germani, addio!)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10. 내 사랑하는 이여 (Vedrai, carino)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11. 아, 이제 모든 것이 사라졌네 (Ach, ich fühl's, es ist verschwunden)
로시니의 오페라 <이탈리아의 터키인>
12. 오직 한 남자만 사랑하는 것보다 (Non si dà follia maggiore)
벨리니의 오페라 <카풀레티가와 몬테키가>
13. 혼례복을 입고 선 내 모습 (Eccomi in lieta vesta)
14. 아, 얼마나 많이,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가요 (Oh! quante volte ti chiedo)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15. Quando m’en vo (내가 혼자 거리를 걸을 때면)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16.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17.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18.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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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혜상
도이치 그라모폰(DG)
데뷔 앨범
[I AM HERA]
“그녀의 음악은 매혹적이고 극적이다!”
-파이낸셜타임스-
“맑고 경쾌한 목소리, 인상적인 콜로라투라의 진수”
-뉴욕타임스-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차세대 소프라노 박혜상의 데뷔 앨범 [I AM HERA]가 2021년 상반기 전 세계 발매에 앞서서 11월 6일(금) 한국에서 먼저 발매한다. 지난 5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프라노 박혜상이 고른 데뷔앨범의 수록곡은 날로 풍성해지는 그녀의 레퍼토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앨범은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디리체>를 시작으로 페르골레시, 헨델, 모차르트, 로시니, 벨리니, 푸치니 등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가 담겼다.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는 교활한 스키키의 딸 로레타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간청하며 부르는 아리아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아리아 중 하나이다.
이례적으로 이번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에는 한국곡2곡이 담겼는데 서정주 시에 김주원이 작곡한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와 나운영 작곡의 ‘시편23편’가 수록되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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