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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rge Szell (조지 셀) / Dvorák: Symphonies Nos. 7-9 and other works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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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사 소니뮤직
          미디어 CD
          발매일 2017년 12월 21일
          제조국 한국
          수량
          총 상품금액 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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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1


          Symphony No. 7 in D minor, Op. 70 (Instrumental)   
          1. I. Allegro maestoso   
          2. II. Poco Adagio   
          3. III. Scherzo. Vivace - Poco meno mosso   
          4. IV. Finale. Allegro   
          5. Carnival Overture, Op. 92   
          6. Overture to the Bartered Bride   
          String Quartet in E minor "From My Life" (Instrumental)   
          7. I. Romantic longing, and foreboding of misfortune: Allegro vivo appassionato 
          8. II. The merriment of youth; my love of dancing and dance music: Allegro moderato alla Polka   
          9. III. Memories of the happiness of my first love: Largo sostenuto   
          10. IV. Joy in discovering how to treat Bohemian national elements in music; the catastrophe of deafness, reminiscences of happier days, and resignation: Vivace – M


          CD 2


          Symphony No. 8 in G Major, Op. 88       
          1. I. Allegro con brio   
          2. II. Adagio   
          3. III. Allegretto grazioso - Molto vivace   
          4. IV. Allegro ma non troppo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5. I. Adagio - Allegro molto   
          6. II. Largo   
          7. III. Scherzo: Molto vivace   
          8. IV. Allegro con fuoco


          ***************************************


          뛰어난 사운드 마스터,
          헝가리 출신의 거장
          조지 셀(George Szell)
          <드보르작>
          교향곡 7-9 / 카니발 서곡
          <스메타나>
          ‘팔려간 신부’ 서곡 /
          현악4중주 ‘나의 생애로부터’
           2CD
          매우 엄격한 완벽주의자 - 냉혈한으로
          불렸지만 완벽한 음악을 남긴 지휘자
          1998년 발매된 전설의 명반,
          2017년 라이선스 재발매!!
          조지 셀은 1897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셀은 1915년부터 1917년까지 베를린 오페라 극장에서 수습 지휘자로 일했고 그때 만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가장 중요한 지휘 선생님으로 평생 생각했다. 베를린을 떠난 셀은 이후 스트라스부르, 프라하, 다름슈타트, 뒤셀도르프를 거치며 지휘 커리어를 쌓았다. 그 후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 셀은 1946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게 되었고, 죽는 해인 1970년까지 이 악단을 혹독하게 몰아붙였다. 그는 가차없는 완벽주의자이자 독재자로 악단의 음악을 짜냈고, 그 결과 음악에서만큼은 셀 시대부터 지금까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는 도시의 쇠퇴와는 상관없이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앙상블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매김 했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Bedřich Smetana, 1824-1884)
          오페라 <팔려간 신부 중 ‘서곡’>
          <팔려간 신부>는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보헤미아인의 삶을 체코어로 된 대본에 담아 체코 작곡가의 음악으로 완성시킨, 이 작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체코의 정신이 흐른다.

          <현악 4중주 제1번 마단조 ‘나의 생애로부터’>
          스메타나의 <현악4중주 1번>에는 그의 절절한 심경에 걸맞은 ‘나의 생애로부터’라는 부제가 붙었다. 작곡가 스메타나는 이 곡의 초연 6년 뒤 세상을 떠났다. 조지 셀은 이 지극히 개인적인 작품을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했고 이를 자신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했다.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1841-1904)
          <교향곡 7번 라단조 Op. 70>
          1884년 12월 13일에 시작해 1885년 3월 17일에 완성한 이 <교향곡 7번>은 드보르작의 성공에 대한 열망에 부응할 작품이었다. 이 작품에서 드보르작은 각 악기들을 유기적이면서도 유연하게 펼쳐내고 무겁고 종종 비극적이기까지 한 주제들 또한 단정하게 정돈해냈다.

          <교향곡 8번 사장조 Op. 88>
          <교향곡 8번>에서 드보르작은 내면에 흐르는 악상을 교향곡이라는 그릇에 흘려 보냈다. 상대적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의 <교향곡 8번>은 종종 구성 면에서 전작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지만, 연주효과의 측면에서만큼은 단연 독보적이다. 선율은 흠잡을 곳 없이 우아하고, 악장이 진행될수록 감정은 솔직하다 못해 폭발할 지경에 치닫는다.

          <카니발 서곡 Op. 92>
          드보르작은 이 작품의 제목을 결정할 때 자연스럽게 고향에서의 축제를 떠올렸다. 떠들썩한 농촌의 축제를 묘사하는 듯한 이 작품에서 모두는 즐겁다.
          <교향곡 9번 마단조 ‘신세계’, Op. 95 >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 된 <교향곡 9번>은 1893년 1월 10일에 시작해 같은 해 5월 24일에 완성한, 미국에서 쓰기 시작해 미국에서 마무리된 최초의 작품이었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은 이 새로운 땅에 대한 최상의 헌사로 알려져 왔지만 실상 이 곡의 주요 선율은 미국과는 큰 관련이 없었다. 드보르작은 언제나 그랬듯이 보헤미아의 자연과 사람들을 생각했고 그들을 머나먼 미국 땅으로 불러들여와 음악으로 남겼을 뿐이었다. 우리는 각자의 고향을 이 ‘신세계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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