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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01 Let It Be / Fiona
02 Yesterday / Mankind
03 Here Comes The Sun / The Burning Souls
04 Hey Jude / Toots And The Maytals
05 Come Together / Edi Fitzroy feat. Bigga Star
06 We Can Work It Out / Steel Pulse
07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Ellis Island
08 Imagine / Chalice
09 Something / Lehbanchleh
10 She Loves You / Hugh J.
11 In My Life / Mello
12 Norwegian Wood / Wayne Armond
Henry Karyo(Executive Producer) / Steel Pulse(Producer & Mixing) / Wayne Armond(Arranger & Guitar) / Alla(Keyboards) / “Deadly” Headley Bennett(Saxophone) / Mikey Boo(Drums) / Glen Browne(Bass) / Keith Francis(Bass) / Vin Gordon(Trombone) / Bongo Herman(Percussion) / Jimmy B.(Drums & Keyboards & Programming) / Desi Jones (Drums) / Chris McDonald (Keyboards) / Wayne Smith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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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음악으로 재탄생된 비틀즈의 불후의 명곡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0세기 명장면 중 하나로 비틀즈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이들의 마지막 녹음앨범
앨범에는 ‘레게(Reggae)’라는 명칭이 유래하게 된 히트 싱글 “Do the Reggay”로 유명한 ‘투츠 앤 더 메이탈스’가 부른 “Hey Jude”, 매혹적인 음색의 여성 레게 가수 ‘피오나’의 “Let It Be”, ‘맨카인드’의 “Yesterday”와 같이 대표적인 비틀즈의 3대 명곡에서부터 자메이카 출신이 아닌 레게 밴드로서 <그래미상> ‘최우수 레게 앨범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스틸 펄스’의 “We Can Work It Out”, 푸투마요 키즈(Putumayo Kids) 앨범 시리즈에도 수록된 ‘더 버닝 솔즈’의 “Here Comes The Sun”, 댄스홀(Dancehall) 레게 시대에 특히 유명했던 ‘에디 피츠로이’가 부른 “Come Together”에 이르기까지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발매이래 전세계 35개국 앨범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비틀즈의 베스트 앨범중의 베스트
지금까지 비틀즈 음악이 여러 가지 버전, 트리뷰트 앨범으로 수 없이 리메이크되어 왔지만, 자메이카의 레게 음악이 비틀즈와 만나게 된 것은 하나의 획기적인 의미다. 전세계 Top 레게 뮤지션들에 의해 비틀즈의 명 레퍼토리 12곡이 레게의 색깔로 채색되어있다. 앨범 자켓을 보면, 비틀즈가 ‘62년 데뷔할 때부터 아지트로 사용해오던 런던 세인트 존스 우드역 애비로드에 있는 EMI 스튜디오 앞 횡단보도를 우측부터 존 레넌, 링고 스타, 폴 메카트니, 조지 헤리슨이 건너가는 장면인 비틀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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