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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Ma, Chris Thile, Stuart Duncan, Edgar Meyer (요요마, 크리스 타일, 스튜어트 던컨, 에드가 마이어) / NOT OUR FIRST GOAT RODEO (두번째 고트 로데오 세션스 프로젝트)
CD 1
01.Your Coffee is a Disaster
02. Waltz Whitman
03. The Trappings
04. Every Note a Pearl
05. Not For Lack of Trying
06. Voila!
07. Scarcely Cricket
08. We Were Animals
09. Nebbia
10. 757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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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 요요 마, 크리스 타일, 스튜어트 던컨, 에드가 마이어!
Yo-Yo Ma, Chris Thile, Stuart Duncan, Edgar Meyer
NOT OUR FIRST
GOAT RODEO
(두번째 고트 로데오 세션스 프로젝트)
최고의 장인들이 만들어낸 다채롭고 흥겨운 음악의 향연
친근하면서도 신선하고 따스하고 두터운, 무공해 사운드가 만든 매력적인 만남!
* Goat Rodeo: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의 상황'이나 '피할 수 없는 혼돈'을 뜻하는 말.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고트 로데오 세션스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음악가들의 모임. 고트 로데오 세션스는 2011년 첫 앨범 <The Goat Rodeo Sessions>을 발매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앨범은 문자 그대로 인기를 얻었기에 구성원들은 부담 없는 얼굴로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그리고 첫 앨범 이후로 딱 10년 만인 올해 2020년, 고트 로데오 세션스는 두 번째 앨범, <Not Our First Goat Rodeo>를 발매했다.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보냈지만 모두 별일 없었다는 듯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다. 놀랍게도 찾아오는 손님도 변함이 없어 첫 앨범에도 게스트로 참여했던 이퍼 오도노번은 이번에도 목소리를 빌려주었다. 다들 말한다. 옛것이 좋은 거라고. 고트 로데오 세션스의 두 번째 앨범은 이 뻔한 말을 뻔하게 반복하게 한다. 좋은 옛것이 준비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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