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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01.Leonard Bernstein - CANDIDE: Overture (05:02)레너드 번스타인: 캔디드 서곡
02.Johann Strauß II- JUBILEE WALTZ (08:00)요한 슈트라우스 2세: 희년 왈츠
lFirst performance at a concert of the Wiener Philharmoniker (빈필하모닉의첫연주)
03.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17:48)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Max Steiner - CASABLANCA SUITE (08:40)맥스 스타이너: 카사블랑카 모음곡
lFirst performance at a concert of the Wiener Philharmoniker (빈필하모닉의첫연주)
01.John Philip Sousa-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 (03:43)
존 필립 수자: 성조기여 영원하라
02.Samuel Barber - ADAGIO FOR STRINGSfrom String Quartet op. 11 (09:00)
새뮤얼 바버: 현을 위한 아디지오
03.Carl Michael Ziehrer - STERNENBANNER-MARSCHop. 460 (03:31)
카를 미하엘 치러: 스타 스팽글드 배너 행진곡*
lFirst performance at a concert of the Wiener Philharmoniker (빈필하모닉의첫연주)
04.Antonín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op. 95IV. Allegro con fuoco (12:05)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Encores(앙코르)
05.Aaron Copland - HOE-DOWN from Rodeo (04:00)애런 코플런드: 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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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쇤브룬궁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한여름 밤의 콘서트
2019 Summer Night Concert
2019 빈 필하모닉
썸머 나잇 콘서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빈 필하모닉 여름 음악회!
쇤브룬궁전앞10만명의관객이
함께즐기는지상최대의
클래식여름음악회의
생생함을담은실황음반!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클래식계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유자 왕이
선사하는여름밤 콘서트!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의쇤브룬궁전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의 클래식 축제로,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오며80여개 국가에서 TV 및 라디오를 통해 중계할 만큼 인기가 높다. 또한, ‘아름다운 우물’이라는 뜻을 지닌쇤브룬궁전의 독특한 밤 풍경과 아름다운 별빛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감상할 수 있어 더욱 더 기대를 모은다.
올해 프로그램은미국역사에 바탕을 둔 레퍼토리로 짜여져있다.미국을 위해 작곡된 것들이면서 빈의 음악 전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구스타보 두다멜은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여러 번 호흡을 맞췄다. 2007년에 처음으로 빈 필하모닉과 연주하였으며 2012년 썸머 나잇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황홀한 밤을 선물하였다.클래식계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올 해’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로 여름 밤 음악회에 데뷔한다.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는 재즈 요소를 포함한 첫 교향악 작품으로 간주된다.처음에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해 작곡했다가 재즈 밴드를 위한 관현악 버전을 만들었고 뒤에 화이트먼의 편곡자 퍼디 그로페가 교향악으로 편곡했다.거슈윈 자신이 1924년 세계 초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이 연주회에 스트라빈스키와 라흐마니노프,빈의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가 참석했었다.
2019 여름음악회에서는 유자 왕이 협연하는 ‘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을 비롯해‘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서곡>‘요한 슈트라우스 2세’ <희년 왈츠>과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맥스 스타이너,새뮤얼 바버등의 작곡가를 다루고 있으며마지막 앙코르 곡으로애런 코플런드의<호다운>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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